비타민C 메가도스, 항바이러스 효과 크다!

비타민C가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일리노이주 의사인 머콜라 박사에 의하면

뉴욕주 최대 병원 시스템에서 중증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은 다른 기존

치료법과 함께 하루에 1500mg의

비타민C정맥주사를 맞고 있다고 한다.

하루에 3~4회를 맞는다고 한다.

 

롱아일랜드의 노스웰 병원과 제휴한

웨버 박사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앓고

있는 환자들이 비타민C 정맥주사를

투여받는다고 말했다.

웨버박사는 비타민C를 투여받은 

환자들이 그렇지 않는 환자들보다

훨씬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는 비타민C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는데 비타민C 

수치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비타민C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아지트로마이신등의 치료제와

병행해서 사용되고 있다고

웨버 박사는 말했다.

 

비타민C를 권장량보다 훨씬 많이

투여하는 요법을 비타민C 메가도스

라고 한다. 매우 높은 비타민C

복용은 항바이러스제로 작용하는데

실제로 바이러스를 죽인다고 한다.

비타민C는 사이토카인 폭풍도 예방

하고, 활성산소 제거능력도

탁월하다고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